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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인사이트

올리브영 협력광고 마스터하기 1편: 메타, 틱톡

2026. 02. 06

🫒올리브영 협력광고, 왜 '지금' 중요할까?

이전 콘텐츠에서 메타의 '협력광고' 구조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올리브영 협력광고는 올리브영의 대규모 유저 풀을 활용해 트래픽 → 전환 → 재구매 까지 이어지는 퍼포먼스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올영 입점 뷰티·헬스앤뷰티 브랜드라면 반드시 검토해야 할 채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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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2월 28일부터 시작되는 올영세일을 앞두고, 사전 부스팅 관점에서도 협력광고 활용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메타 협력광고까지는 알고 계시지만, 실제로는 메타 외에도 집행 가능한 매체들이 점차 확대되고 있기도 하죠!

이번 1편에서는 가장 많이 활용되는 메타, 그리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틱톡의 올리브영 협력광고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크리테오·버즈빌을 다룰 예정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꼭 다시 방문해주세요😉)

📌기본 중의 기본, 메타 X 올리브영 협력광고

올리브영 협력광고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매체는 단연 '메타(Meta)'입니다. 실제로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 중 다수가 메타 협력광고를 운영하고 있을 만큼, 현재 가장 보편적이고 검증된 채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메타 광고 운영 경험이 있다면 구조가 익숙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메타 협력광고는 이전 콘텐츠에서 집행 방식 등을 세부적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이번 콘텐츠에서는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팁을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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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팅]

메타 올리브영 협력광고는 기존 메타 캠페인과 동일하게 논타겟(Broad)카탈로그 기반 리타겟팅 운영이 가능합니다. 리타겟팅의 경우 최대 180일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조회·장바구니 이력은 있으나 구매 이력이 없는 유저, 혹은 조회+장바구니 맞춤 조합 타겟을 활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또한 협력광고 특성상 초기 학습이 중요한 만큼, 초반에는 UA 캠페인과 리타겟팅 캠페인을 5:5 비율로 시작한 뒤 성과에 따라 조정하는 전략이 안정적입니다.

[지면]

지면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지만, 가급적 '어드밴티지+ 노출 위치(자동)'를 권장합니다. 불필요한 지면을 일부 제외하더라도 최소 6개 이상은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인스타그램만 노출하고 싶을 경우에는 ‘인스타그램 전체 지면’으로 설정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소재]

드럭스토어 플랫폼 특성상 할인율·혜택·신상품 메시지를 강조한 소재의 반응이 특히 높게 나타납니다. (ex. 올리브영 단독, 올리브영 1위, 올영PICK 등) 또한, 단일 상품보다는 여러 상품이 함께 노출되는 형태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카탈로그 제품 세트 역시 SKU가 많을수록 유리한 편입니다.

[기타 운영 팁]

현재 올리브영 카탈로그에는 딥링크는 적용되어 있으나 App AEM은 미적용 상태로, 구매 최적화 기준에서는 옵트아웃 유저 도달에 제한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실무에서는 구매 최적화가 필요한 경우 웹(Web) 랜딩 기준으로 운영하는 방식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신청부터 실제 라이브까지 평균 2주가량 소요되므로, 올영세일 등 주요 프로모션 일정에 맞춘 사전 준비가 필수입니다. 신규 BM을 활용할 경우 일일 지출 한도로 인해 운영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어, 기존 BM 내에서 협력광고 계정을 생성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입니다.

✨떠오르는 선택지, 틱톡 X 올리브영 협력광고

숏폼 중심 플랫폼인 틱톡은 최근 뷰티 브랜드 사이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협력광고 매체입니다. 단순 트래픽 유입을 넘어, 구매 전환·브랜드 인지도·리타겟팅까지 다양한 목적의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틱톡 올리브영 협력광고는 광고 내 카탈로그를 통해 올리브영 상품 상세 페이지로 자연스럽게 랜딩되고, 콘텐츠 소비 흐름 속에서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틱톡 협력광고는 왜 주목받고 있을까요?

틱톡에서는 올리브영이 매 분기 진행하는 대형 세일 기간마다 관련 해시태그 조회수가 급증한다고 하는데요. 그만큼플랫폼 내 뷰티 트렌드와 쇼핑 수요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틱톡의 자체 커머스 솔루션인 비디오 쇼핑 애즈(VSA)가 결합되며, 단순 노출이 아닌 ‘의도 기반’ 탐색과 구매 전환을 강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VSA는 고급 크리에이티브 포맷과 행동 기반 타겟팅을 통해 제품 검색부터 구매까지의 흐름을 매끄럽게 연결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이커머스 광고주 입장에서는 ROAS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캠페인 목표]

운영 측면에서는 Web Catalog Campaign이 가장 안정적인 선택지로 보입니다. 실제로 틱톡 측이 공유한 내용에 따르면, 25년 1월~4월 누적 성과 기준 해당 캠페인이 가장 우수한 효율을 보였으며, 이미 웹 카탈로그 캠페인을 운영 중인 경우에는 Smart+ Web Conversion Campaign으로 확장해 성과 개선과 볼륨 확대를 동시에 노려볼 수 있습니다.

[랜딩 및 타겟팅]

틱톡 올리브영 협력광고는 iOS 타겟에서 상대적으로 ROAS가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으며, 랜딩은 웹 대비 앱 랜딩의 전환율이 유의미하게 높은 편입니다. 이에 따라 Web 캠페인을 운영하더라도, 앱을 보유한 유저에 대해서는 인앱 페이지로 랜딩되도록 설정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소재]

소재 측면에서는 틱톡이라는 플랫폼 특성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올리브영 엠블럼을 활용해 신뢰도를 확보하고, 올리브영 특가·단독 구성 메시지를 명확히 드러낸 숏폼 영상이 좋은 반응을 보입니다.

특히 단일 영상만 활용하기보다는, 동영상 소재 + 카탈로그 영상 혹은 슬라이드를 함께 구성했을 때 성과가 더욱 안정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해두시면 좋겠습니다.

🙏🏻뷰티 브랜드라면 올리브영 협력광고는 필수 전략

올리브영 협력광고는 이제 ‘할까 말까’의 선택지가 아니라, 언제·어떤 매체로·어떤 전략으로 활용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메타처럼 이미 검증된 채널부터, 틱톡처럼 빠르게 성장 중인 신규 매체까지—각 매체의 특성을 이해하고 목적에 맞게 조합하는 것이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포인트가 되고 있죠.

특히 올영세일과 같은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는, 단기 매출뿐 아니라 중장기적인 고객 확보와 재구매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관점에서 협력광고를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가 매체 선택과 운영 전략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작은 기준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 편에서는 크리테오·버즈빌 올리브영 협력광고를 중심으로, 퍼포먼스 확장 관점에서의 활용 전략을 이어서 다뤄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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