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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인사이트

올리브영 협력광고 마스터하기 2편: 카카오, 크리테오, 버즈빌

2026. 03. 03

🤔올리브영 협력광고, 메타·틱톡 다음은 어디로 확장할 수 있을까?

이전 콘텐츠에서 올리브영 협력광고의 대표 매체인 메타와 틱톡 운영 전략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그 다음 단계의 확장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올리브영 협력광고 마스터하기 1탄: 메타, 틱톡

이번 달부터 2026년 봄 올영세일이 시작되었는데요. 올영세일과 같은 빅 프로모션 시즌에는 단일 채널 전략이 더 이상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경쟁 브랜드들이 동시에 예산을 확대함에 따라 CPM 상승, 학습 지연, 성과 변동성 확대와 같은 리스크가 자연스럽게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메타·틱톡 이외에 활용할 수 있는 협력광고 매체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전환 볼륨을 키우는 확장 엔진, 크리테오 X 올리브영 협력광고

크리테오는 2026년 2월부터 올리브영 협력광고를 공식 런칭했습니다. 국내 90% 이상 매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네트워크와 자체 커머스 최적화 엔진을 기반으로 전환 중심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채널인 만큼, 실제 오픈 전 POC 테스트에서도 우수한 ROAS를 기록하였는데요. 이에 기존에 메타 중심으로 운영해왔다면 확장 채널로 충분히 검토해볼 만합니다.

[타겟팅 및 예산]

크리테오 운영의 핵심은 ‘확장과 정교화의 반복’입니다. 전환 성과 확보 측면에서는 ‘자사 브랜드 제품 조회자’ 오디언스를 가장 안정적인 출발점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제품에 관심을 보인 유저를 중심으로 학습을 시작한 뒤, 성과가 안정화되면 연관·보완재 제품 조회자로 확장하거나, 구매·장바구니 유저를 제외하는 방식으로 모수를 정교하게 다듬는 구조가 효과적입니다.

또한 크리테오는 단기 테스트보다는 최소 2주 이상 운영을 전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커머스 최적화 엔진이 안정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세일과 같은 프로모션 구간에서는 비세일 대비 5~10배 수준으로 예산을 집중하는 전략이 권장됩니다. 세일 구간의 트래픽 밀도를 활용해 전환 신호를 빠르게 축적하는 것이 핵심인 것이죠. 반대로, 일주일 이내 일 예산을 잦게 변경하는 것은 학습에 저해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초기 세팅 이후에는 안정적인 예산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크리에이티브]

크리에이티브 측면에서는 정적인 배너보다는 다이나믹 구조를 기본값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Dynamic Display(DCO+) 옵션은 전환 캠페인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포맷으로, 별도 테스트 없이 디폴트 적용을 권장할 수 있습니다. 제품 피드 기반으로 유저 행동 데이터에 맞춰 자동 최적화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커머스 환경에서 특히 강점을 보입니다.

다이나믹 소재 세팅 시에는 제품을 최소 10개 이상 구성하고, 게재 위치는 전체로 설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SKU가 충분히 확보되어야 알고리즘이 다양한 조합을 테스트하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디스플레이 캠페인을 병행할 경우에는 300x600, 728x90, 160x600, 320x50, 300x250, 300x480, 300x50 등 주요 고효율 사이즈를 반드시 포함해 네트워크 내 노출 커버리지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워드 기반의 참여형 광고, 버즈빌 X 올리브영 협력광고

버즈빌은 500여개 이상의 제휴 지면을 아우르는 네트워크, 특히 금융·커머스·라이프스타일 등 일상 밀착형 지면에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타겟 유저 중 3040 여성의 비중이 높아 올리브영 핵심 타겟과의 적합도가 우수하여 역시 필요시 확장 채널로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퍼널 전략 X 크리에이티브]

버즈빌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단순 노출 확장이 아니라 퍼널 기반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메타·크리테오가 알고리즘 중심 확장 엔진이라면, 버즈빌은 단계별 역할 분담을 통해 전환을 설계하는 채널에 가깝습니다. 올리브영 세일처럼 경쟁이 치열한 구간에서는 단순히 많이 노출하는 것보다, 유저의 구매 심리 단계에 맞춰 메시지를 배치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버즈빌은 이를 위해 5가지 소재 유형을 지원합니다.

1) OX 퀴즈형

사용자가 OX 퀴즈를 풀면서, 퀴즈 내용과 관련된 소구 포인트에 관심을 갖게끔 유도해 주목도를 높이는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이 제품의 할인율은 몇 %일까요?”와 같은 질문 구조를 통해 자연스럽게 클릭을 유도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각인시킵니다.

2) 쇼츠형

제품이나 브랜드의 쇼츠 영상을 노출해 짧은 시간에 인지도를 높이고, 유입을 유도하는 상품입니다. 사용 장면·텍스처·비포앤애프터 등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으며 세일 구간에서 특가·단독 구성 강조 시 반응이 높은 구조로 관심 단계를 빠르게 통과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3) 리뷰형

사전 세팅된 질문에 유저가 고른 답변에 맞추어, 실 사용자 리뷰 기반의 추천 상품을 노출해 주목도를 높이는 상품입니다. 고려 단계에서 신뢰를 보강하고 구매 직전 장벽을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4) 혜택 알림형

할인쿠폰과 같이 브랜드에서 제공 중인 혜택을 노출하여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상품입니다.

5) 추천 상품 배너형

유저의 활동 및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매 확률이 가장 높은 상품을 노출해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상품입니다.

📊기존 유입을 매출로 묶어주는 카카오 X 올리브영 협력광고

카카오 역시 올리브영 협력광고를 지원하는 매체입니다. 다만 트래픽 목적 캠페인은 지원하지 않으며, 상품 카탈로그 기반 전환 캠페인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조이기에 리타겟팅 위주의 집행만 가능해 활용 범위는 비교적 제한적이지만, 기존 유입 모수를 전환으로 연결하는 보완 채널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타겟팅 및 예산]

카카오 협력광고는 상품 반응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최적화가 이루어지는 구조입니다. 즉, 광고주가 타겟을 세밀하게 쪼개는 방식보다는, 알고리즘이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모수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따라서 초기 세팅 시에는 가급적 필터링 조건 없이 ‘전체 오디언스’로 설정하고, 이후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점진적으로 좁혀가는 전략이 권장됩니다. 처음부터 조건을 과도하게 제한하면 학습 데이터가 부족해 효율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디바이스는 ‘모바일’, OS는 전체, 지면은 ‘카카오톡’과 ‘다음’으로 설정했을 때 효율이 우수한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카카오 생태계 내 핵심 트래픽이 모바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며, 특히 카카오톡 내 노출은 전환 밀도가 높은 편입니다.

목표 CPA 또는 ROAS 기준이 있는 경우에도 첫 주차에는 공격적인 수치 달성보다는 학습 안정화에 초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 입찰 로직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그룹 일 예산을 최소 10만~50만 원 수준으로 세팅하고, 이후 달성률을 확인하며 점진적으로 예산을 확장하는 방식이 보다 안정적인 구조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카카오 협력광고의 대표 포맷인 다이내믹 비즈보드 배너는 상품 정보 기반으로 자동 템플릿이 적용됩니다. 즉, 크리에이티브 제작 부담이 낮은 대신 상품 피드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구조입니다. 상품명, 가격, 할인 정보 등 기본 데이터의 정합성이 곧 광고 품질로 이어집니다. 특히 상품명이 16자를 초과할 경우 AI 요약 문구가 자동 적용되므로, 핵심 메시지가 앞단에 위치하도록 구성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불필요하게 긴 상품명은 메시지 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세부적인 전략은 올리브영 퍼포먼스 마케팅 가이드북에서

LEVER Xpert 팀에서는 3월 올영세일을 맞이해, 실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올리브영 매출을 2배로 만드는 퍼포먼스 마케팅 가이드북>을 발간했습니다. 하기 링크를 통해 메일 주소만 입력해주시면, 가이드북 전문을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으니 올리브영 매출 극대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 <올리브영 매출을 2배로 만드는 퍼포먼스 마케팅 가이드북> 다운받기 

가이드북에서는 디테일한 매체 믹스 전략부터 협력광고 운영, 카테고리별 크리에이티브 공식 등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올리브영 랭킹 알고리즘을 공략하는 'Ranking Growth Engine' 전략
☑️ 실제 운영 노하우 기반의 Paid 매체 믹스 전략
☑️ 매체별 협력광고 운영 시나리오 및 체크포인트
☑️ H&B 카테고리별 크리에이티브 성공 공식

올영세일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브랜드의 연간 성과 흐름을 좌우하는 전략적 변곡점입니다. 이번 리포트가 세일 시즌을 준비하는 퍼포먼스 마케터에게 명확한 판단 기준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실전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가이드가 되기를 바랍니다.

👉🏻 <올리브영 매출을 2배로 만드는 퍼포먼스 마케팅 가이드북>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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